Chapter 7
by tongni
이제는 뭘 시킬까?
좆빨게 하자
"아아, 테쓰야님..."
"미야... 내 여자야, 자, 빨아."
테쓰야는 엄마에게 자지를 가져갔다.
"앙, 우람해요... 테쓰야님의 자지..."
"헤헤, 미야... 노예가 딱 어울리는구나."
화끈 하고 붉게 얼굴을 물들였다.
그래도 아들의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우우. 능숙하구나, 미야."
"기뻐요... 테쓰야님이 칭찬을 하셔서..."
미야의 노예로서의 연기에 테쓰야도 만족하고 엄마위 뒷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깊
숙히 물게 했다.
으읍, 하고 숨이 막혀 파르르 떠는 미야.
그러나 테쓰야는 사정없었다.
꽉꽉 미야의 입을 꿀단지로 간주하고 쑤셨다.
"아앗, 나온다. 삼켜라, 미야."
미야는 목구멍 깊숙한 곳에 부딪치는 새파란 정액을 연달아 마시는 수 밖에 없었다.
꿀꺽꿀꺽 하고 확실하게 엄마가 자기의 정액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잡고 있던 머
리를 놓았다.
미야의 입술에서 자지가 빠져나오면서도 엄마의 얼굴로 남아있던 정액을 뿜어냈다.
투둑, 투둑 하고 연달아 미야의 얼굴을 허연 체액이 더럽히고 있었다.
(이제 됐어...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인거야...)
미야는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 쓰면서 노예로서 살아가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테쓰야는 미야의 묶인 것을 풀어주고 엄마의 어깨를 안고 두사람 모두 알몸인 채로 욕
실로 갔다.
샤워를 하며 서로의 체액과 땀을 씼었다.
"테쓰야님, 입으세요."
미야가 알몸으로 테쓰야의 발밑에 무릎꿇고새 속옷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고마워요, 엄마."
"안돼요...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반말로 하세요."
"헤에... 엄마, 노예가 좋아? 알았어... 미야."
테쓰야는 재미있다는 듯 알몸의 미야를 바라보았다.
어쩌면 엄마는 아들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있던 것 같았다.
미야는 테쓰야에게 鑑賞되는 것을 의식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강조하는 듯 젖가슴 아래
로 팔짱을 해서 유방을 들어 올리듯이 했다.
테쓰야의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지만 두사람만일 때만이에요. 그렇죠?"
"내가 반말로 할 때는 노예가 되는 거야. 그 이외에는 보통으로 해."
미야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고개를 끄떡였다.
"알았어요... 테쓰야상."
"헤헤, 미야상, 옷을 입어, 배고파."
"예, 기다려요, 곧 밥을 지을께요."
미야는 테쓰야를 사랑스러운 듯이 바라보며 알몸에 목욕타올을 두르고 테쓰야를 그 곳
에 남겨두고 탈의소에서 나갔다.
테쓰야는 엄마의 변신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확실하게 아름다운 엄마를 자기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이제는?
엄마 미야
나만의 소설
Created on Nov 28, 2006 by ton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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