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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by tongni tongni

이제는?

쑤시잣!

"이제 집어 넣어도 돼요?"
"으응, 그래 넣으렴... 니 자지로 엄마를 꿰뚫어..."
"엄마, 고마워요..."

테쓰야는 엄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고 그대신에 이미 더할 나위 없이 단단하게 팽
창한 자지를 손에 쥐고 엄마의 꿀단지로 이끌었다.
미야의 그곳은 질척하게 녹아있어 꿀물을 침처럼 흘리고 있었다.

"들어가요..."

미야는 몸의 힘을 빼고 아들의 침입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꽃잎 중심에 끄트머리를 대고 쑤욱쑤욱 바닥을 모르는 늪 같은 엄마의 보지
에 자지를 넣어 갔다.

"앙, 아앙... 아학..."
"우욱, 우우... 아아, 엄마..."

테쓰야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야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몸의 중심을 꿰뚫린 미야는 숨도 쉬지 못하고 거칠게 숨을 쉬며 헐떡였다.
테쓰야도 동경하던 엄마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감동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몸위에서 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역시 미야는 굉장히 좋은 여자였다.
마치 지금까지의 엄마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이렇게 자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보고있으니 내 것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끓어 올랐다.

"테, 테쓰야... 그래, 움직여..."
"으, 으응..."

테쓰야는 엄마의 몸속에 집어넣은 자지가 생각난 듯이 몸을 일으켰다.
엄마의 포동포동하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허리를 올려 엄마의 몸속에서 자지를 끌어 올렸다.
잡아 뺄 때도 집어넣을 때와 다름없이 조여대는 엄마의 보지가 싸버리는 것을 막는 것
처럼 휘감아 왔다.

"아아,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
"나도 그래... 테쓰야의 것, 너무 너무 좋단다..."

조금씩 요령을 알게 된 테쓰야도 힘을 빼면 폭발해 버릴 듯한 자지를 뺐다가는 다시
꿰뚫는 그런 동작을 반복했다.

"하아악... 아항, 좋아... 굉장해... 테쓰야, 학, 느껴..."
"엄마, 나... 우욱, 이제 안되겠어요..."
"괜찮아, 테쓰야, 언제라도 좋단다... 엄마의 몸속에... 너의 밀크를 싸..."
"아앗, 나, 나온다... 싸요..."

테쓰야는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미야의 몸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 테쓰야, 싸... 엄마의 몸속에... 좋아, 좋아..."
"앗, 아아아. 아..."

테쓰야는 마지막 힘으로 엄마의 몸속에 폭발직전의 자지를 쑤셔 박았다.
미야도 테쓰야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아들의 머리를 힘껏 끌어안으며 매달렸다.
투둑, 투둑 하고 미야의 질 깊숙한 곳에서 아들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자궁에 부딪치는 뜨거운 아들의 체액에 미야는 열락의 극치로 치달았다.
아항, 아항 하고 누구에게 꺼릴 것 없는 관능의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내 여자야..."
"아악... 테쓰야, 엄마는 냈 너의 여자야... 좋아..."

미야는 이 열락에 빠질 수만 있다면 테쓰야의 여자가 되어고 좋다 라고 느끼고 있었다
.
테쓰야는 엄마를 몸도 마음도 자기의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를 몸도 마음도 자기의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상쾌한 脫力感에 빠져 있던 두사람이었지만 테쓰야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몸속에서 자
지를 빼냈다.
자지는 방출을 방금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음 준비를 하고 있다는 듯이 늠름하
게 우뚝 솟아 있었다.

"하아...앙..."

테쓰야는 털썩 미야의 옆에 몸을 내던졌다.
얼굴만 엄마에게 향했다.

"테쓰야, 엄마와 섹스한 감상은 어땠어?"
"응, 최고였어요... 엄마의 몸으로 동정을 벗어난 거니까요."
"그래? 테쓰야도 이제 아린애가 아니구나."

미야는 아들의 자지가 방금 사정했음에도 전혀 위축됨도 없이 불끈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 빙그레 웃었다.
아들의 늠름함이 사랑스러웠다.
테쓰야는 엄마 쪽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풍만한 젖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엄마는 내 여자예요."
"테쓰야, 너 날 어떻게 하고 싶니?"
"더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

방금 동정을 버렸을 뿐인데 이미 다음 먹이로 손을 내밀려고 하고 있었다.
아들의 탐욕스런 性에의 집착심에 미야의 관능이 떨렸다.
유방이 끈질기게 주물러지자 엄마는 다시 쾌락에의 봉사에 보지가 술렁이는 것을 느꼈
다.

"으음... 이제 그만..."
"안돼요... 엄마는 내 여자란 말야. 아아, 좋아, 엄마의 유방, 크고 부드러워..."
"앙, 안돼... 적당히 해..."

미야는 몸에 달라붙어 젖가슴을 주물러대는 아들을 밀쳐내지 않고 다만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 으음... 으응..."

테쓰야가 미야의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엄마의 입술을 빼았았다.
미야는 입술을 빼앗기자 몸이 떨리며 몸의 힘이 빠져갔다.
테쓰야는 몸이 겹쳐져 있는 부분에 손을 뻗어 미야의 하반신을 어루만졌다.

"악, 하악... 싫어, 아윽..."
"후후... 이렇게 조여대고 있으면서... 음란해, 엄마."

테쓰야의 손가락이 미야의 질을 쑤시자 엄마의 몸은 그것을 자지라고 생각하고 미야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아들의 손가락을 꽉, 꽉 조였다.
그 때마다 미야의 등줄기엔 관능이 달려갔다.

"좋지, 엄마? ...넣을께요."
"하윽... 안돼..."

무시하고 계속 능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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